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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계양 을 후보! 각종 만행과 인성 논란 총 모음zip

_강북_zI존걸_ 2022. 5. 26. 15:20

대선 패배 후 잠잠하던 이재명

이대로 조용히 묻어가나 했는데.. 절대 그럴리가 없죠?

아무 연고도 없고, 관련도 없는 계양에서 계양을 의원 후보로 출마를 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출마 한 날부터 지금까지 평탄한 날이 없네요

오히려 웃음거리가 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재명의 선거 유세 현장을 보면

'사람의 본래 인성은 숨길 수 없는 법'이라는 말이 격하게 공감가는 사건이 많았습니다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하나하나 다뤄볼까요??

 

 

 


 

 

먼저 유명한 사건입니다

 

 

다정하게 아이들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이재명

아~주 화기애애하고 분위기가 좋아보이네요 ㅎㅎ

 

그런데, 다정함도 잠시입니다

 

 

 

 

대충 분위기 좋게 사진 찍는 척을 했던걸까요?

밖으로 나오자마자 연설을 하기 위해

방금 함께 사진 찍은 어린이를 밀어버리는 모습이 딱! 포착되었습니다

 

이를 두고 많은 네티즌들이 별명을 붙여주었는데요

'애 민 정신' 입니다 ㅋㅋㅋㅋㅋ

애기를 미는 모습을 보고 나온 별명이죠

 

영상을 보면

아이는 쳐다도 보지 않고 자신이 연설할 공간만 바라보며

마치 아이를 장애물 여기듯이 하는데요

 

이를 두고 이재명 지지자들은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차원이었다고 하네요

도대체 어딜 봐서...?

(어느 세상에 사시는 거에요 다들?)

 

 


 

 

이 사건도 유명한 사건인데요

 

 

시민들이 앉아서 쉬는 벤치 위에 일행들과 이재명이 신발을 신고 올라간 사건입니다

유세 현장 오른편에는 시민들이 벤치에 앉아 쉬고 있기도 했는데요

 

그 옆에서 단체로 신발을 신고 올라가 당당히 연설을 하니..

당연히 논란이 될 수 밖에 없었겠죠?

 

 

더 재미있고 황당한 논란은 이 다음에 일어납니다

 

 

길거리에서 유세를 이어가던 이재명

연설할 자리를 물색하고 있었던 걸까요?

 

시민들이 앉아있는 벤치 앞에 갑자기 멈춰섭니다

그러더니 ㅋㅋㅋ 돌발행동을 보이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아무렇지 않게 벤치로 다가가는 이재명

 

????????

시민들이 앉아있는데도 불구하고 벤치로 올라가기를 시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무슨 상황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띠-용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앉아있던 시민들 모두 내쫓고 자리차지를 완료합니다

 

이게 맞는건가요??ㅎㅋㅋㅋㅋ

 

 

이와중에 벤치 올라가면서 신발 벗었다고 자랑하는 건 ㅋ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발상인가요 ㅎㅋㅋㅋㅋㅋ

 

보고있으면 웃기다가도 황당하기도하고..ㅋㅋㅋㅋ

 

 


 

 

지지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가는 이재명

마지막까지 창문 밖으로 지지자들과 소통하며 떠나갑니다

 

그런데 잠깐만요..

빨간불인데 이미 정지선을 넘어가버린 차량,,?

 

 

"거~ 아재요~~~ 으데까지 가심미꺼~~~~?"

"지금 빨간불인데 안보이심미꺼?~~?!??~!?"

 

 

아무리 바빠도 교통법규는 지키셔야죠!

 

 


 

 

파도파도 계속 논란이 나오는 양파 같은 남자

 

계양의 술집과 음식점 등에서 유세를 이어가던 이재명

지지자들의 환영에 힘을 입은 탓일까요,,

 

한 여성이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자

핸드폰 하는 시민의 어깨를 쿡 찌르고 갑니다

 

선거 유세하러 와서는 일반 시민의 몸에 함부로 손을 대도 되는 걸까요?

모든 20대 여자들이 본인을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만..ㅎ

 

 


 

 

대선 시절, 윤석열 대통령에게 마스크를 벗는다며 질책한 이재명

그런데 잠깐만요..ㅋㅋㅋㅋ

 

 

저기 아직 실내에서는 마스크 써야하는데요...?

민주당의 적은 민주당.,.

이정도면 국ㄹㅜ,,ㄹ,,

 


 

출처:mbc

이 영상은 대선 유세 시절 영상인데요

유세를 마치고 어린이들과 사진을 찍는 이재명의 모습이 담겨있죠

 

하지만 영상 속 이재명의 모습은 말 그대로 띠용입니다

사진을 찍어야하는데 본인의 얼굴이 가려질까봐 걱정이 되었던 걸까요..

 

본인 앞에 서있는 아이의 머리를 꾹!꾹! 눌러대는 이재명..

결국 아이가 몸을 낮추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황기자tv 캡쳐

이 사건도 유명한 사건이죠?

길을 막으며 유세를 하는 탓이 통행이 원활치 않았던 도로

한 시민이 지나가면서 아이씨~! 라고 하자

이재명은 참지 않습니다

 

차를 툭툭 치며 차를 세운 후

"욕하는 거 범죄행위입니다. 욕하는 거 범죄행위라고. 다 채증돼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싫어하든 좋아하든 욕하는 거 안 됩니다"라며

시민을 훈계?했죠

 

 

으,, 무셔

 

 


 

 

 

도대체 뭘 자꾸 살려달라고 하는건지..

본인이 너무 티나게 행동하시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잘못한 게 있다면 처벌 받는 게 마땅한거고

잘못한 일이 없다면 걱정할 일이 없겠죠?

 

너무 겁먹지 마세요~ 청렴하시다면서요 ㅎㅎ

 

 

 

조국유니버스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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